1. 주식 시장
* 주요 지수 상승 마감 : 다우 +0.93%, S&P500 +0.82, 나스닥 +0.37%, 러셀2000 +0%
* 여행관련 섹터, 카지노, 리조트 관련 섹터들이 큰 폭으로 하락함.
*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 마감 함.
2. 주요 경제 지표 발표
* 영국의 PMI는 최근 3개월 동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발표도 예측치를 상회하여 측정되었다.
* 영국의 기준금리는 동결되었다. (0.10%)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측치보다 낮게 발표되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꾸준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 실적 발표
* 캘로그(K) : EPS 16.8% beat, 매출 beat
* 모더나(MRNA) : EPS 39.2% beat, 매출 miss
* 비아컴CBS(VIAC) : EPS 24.6% beat, 매출 beat
* 헌팅턴잉걸스(HII) : EPS 46% beat, 매출 beat
* 스퀘어(SQ) : EPS 141.2% beat, 매출 beat
* AMC엔터테인먼트(AMC) : EPS -10.9% miss
* 데이터독(DDOG) : EPS 100% beat, 매출 beat
* AIG(AIG) : EPS 6.1% beat, 매출 beat
4. 실적 발표 예정
* 드레프트킹즈(DKNG)
* 니콜라(NKLA)
5. 목요일 발표된 FED의 보고서 : 벨류에이션의 상승에 따른 자산 시장의 '큰 하락'에 대한 가능성을 경고했다.
Fed warns about potential for 'significant declines' in asset prices as valuations climb
Rising asset prices in the stock market and elsewhere are posing increasing threats to the financial system, the Fed warned in a report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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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퀘어는 비트코인을 통한 수익 증가를 통해 호실적을 발표했다.
* EPS : 실제 41센트, 예상 16센트
* 매출 : 실제 50억 6000만 달러, 예상 33억 6000만 달러
* 1분기 매출이 YoY 266% 증가했는데, 이는 주로 비트코인 수익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Square gets a bitcoin boost with revenue up 266%
The company's be on bitcoin is paying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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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호주와 중국의 경제적 협력이 무기한으로 중단됨.
* 호주의 중국에 대한 코로나 19의 기원에 대한 국제적 조사를 촉구한 이후로 두 나라의 긴장 관계가 확장되었다.
* 두 나라 간 고위급 경제 회담에서 두 나라간 모든 경제적 협의을 무제한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China 'indefinitely' suspends economic dialogue with Australia
Beijing said some Australian officials recently launched unspecified measures "out of a Cold War mindset" to disrupt cooperation with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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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 백신 특허권 취소를 지지하는 방향을 제시함에 따른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
* 바이든 정부의 이와 같은 특허 취소 지지 발언 이후 바이오엔테크, 화이저, 모더나의 주가의 흐름이 좋지 않다.
Covid vaccine makers' shares seesaw after Biden administration says it will back patent waivers
Pfizer fell Thursday by as much as 5% from Wednesday's close while Moderna dipped by almost 12% before both stocks recovered most of those lo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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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펠로톤 : 러닝머신 관련 인명 사고에 따른 악재
* 펠로톤 러닝머신으로 인해 어린이가 사망했었고, 수십 명이 부상당한 이후 해당 제품에 대한 자발적인 리콜을 발표했다.
* 이와 같은 리콜로 인해 회사의 단기적 실적이 나빠질 영향이 있다고 이 회사의 CEO는 밝혔다.
Peloton says treadmill recall will lower fourth-quarter sales by $165 million
Peloton said Thursday it expects its fiscal fourth-quarter sales to take a $165 million hit due to a treadmill 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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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oton delays May launch of its less expensive treadmill in the U.S. to add safety features
Peloton said it will delay the launch of its Tread machine in the United States, which had been scheduled for May 27, until new safety features ar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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